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뷰 포인트 추천
안녕하세요! 바끼조아입니다!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두 곳의 뷰 포인트 추천을 이번 포스팅에서 해보려 합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인 곳이고, 어디서 어떤 각도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감상을 할 수 있는 명소인데요!
야경을 보는 곳은 지난번에 포스팅했듯이 시드니 천문대에서 보면 하버브리지의 뷰는 완벽하고, 낮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한번 명소를 보았다고 그만 보기보다는 여러 장소에서 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
어떤 뷰 포인트들이 있는지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 페리를 타고 (with Ferri)

날씨 좋은 날 오페라하우스를 가장 예쁘게 보는 방법은 바로 페리를 타고 보는 것인데요!
서큘러 키에서 오는 길에 볼 수 있지만 그렇게 보면 한쪽만 전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쉬운 면이 가득합니다.
더 제대로 보려면 다양한 페리 노선을 활용해서 좌우를 모두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광객분들이 가장 많이 타는 페리 노선으로 F1, F2, F4, F9 4가지 노선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데요!
- F1 - Manly Beach
- F2 - Taronga Zoo
- F4 - Pyrmont Bay
- F9 - Watsons Bay
오페라하우스를 돌아 우측으로 가는 노선이 F1, F2, F9 노선으로 맨리 비치, 타롱가 동물원, 왓슨스 베이를 가는 길에 페리를 타고 가면서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로 F4 페어몬트 베이를 가는 노선을 타고 왼쪽으로 가면서 보는 방법도 있는데요!
좌우를 모두 시간대를 잘 활용해서 낮시간에 보고, 노을질 때 보는 석양도 추천드려요👍

저는 페리를 총 3번 탑승했고 좌우로 모두 다 가보았어요.
그중에서도 하버브리지를 직접 지나가는 노선은 F4 - Pyrmont Bay 노선으로 웅장한 하버브리지를 직접 눈으로 보는 어마어마한 광경을 즐겼답니다.
시드니 교통 페리 요금 및 시간표 및 추천 노선 서큘러키
시드니 교통 페리 요금 및 시간표 페리 추천 노선 & 서큘러키 안녕하세요! 바끼조아입니다!시드니 교통 중 하나인 페리 요금 시간표와 페리 추천 노선 그리고 모든 Ferry가 모이는 곳
bakijoa.tistory.com
페리 영상은 참고해 주시고, 페리 요금과 시간표 그리고 추천 노선 관련해서는 제가 작성한 위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히 적어두었으니 참고하면 편하실 것 같아요😆
❇️ 밀슨스 포인트 (Milsons Point)

두 번째는 Milsons Point 밀슨스 포인트입니다.
F4 페리 노선을 타면 멈추는 첫 정류장이 밀슨스 포인트인데요!
여기 내리면 자그마한 놀이공원인 Luna Park 루나 파크가 있고, 원하는 분들은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와도 된답니다~
저는 앞에서 사진만 찍고 오페라하우스 뷰 포인트를 향해 갔어요.

루나 파크를 등지고 왼쪽으로 가면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가 나오는데요!!
저는 오전에 왔었지만 해가 지고 있을 때 찍으면 훨씬 더 이쁘게 찍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하버브리지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기에 웅장함을 직접 느끼기에 완벽한 장소랍니다!
다리를 횡단하기 위한 성벽과 같은 입구도 바로 앞에 보이기에 꽤 많은 분들이 페리를 타고 넘어와 사진을 찍고 뷰를 즐긴 후 돌아가는 길은 하버브리지를 횡단해서 돌아가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날 시간이 없어 돌아가는 길에도 페리를 타고 돌아갔지만 1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는 분들은 직접 횡단해 보는 것도 엄청난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오던 길을 조금 더 오다 보면 Milsons Point 밀슨스 포인트에서 그림과 같은 뷰 포인트가 있는데요!!
액자 속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이곳에 앉아 사진을 찍기도 하고, 앞쪽에 나가서 바다 근처에서 찍어도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는 점❤️
❇️ 서큘러 키 (Circular Quay)

세 번째 장소는 Circular Quay 서큘러 키입니다.
시드니 교통의 중심인 곳이고, 모든 노선의 페리가 모이는 곳인데요.
이곳에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한 번에 찍을 수 있고, 이 느낌으로 날씨가 좋은 날에 괜찮은 인생 샷들을 남길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서큘러 키에서 오페라하우스 쪽으로 걸어가면 하버브리지 정면을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찍은 사진은 오페라 하우스까지 와서 남긴 사진이고, 하버브리지 정면을 본다면 오페라하우스에서 찍는 뷰가 가장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야간에 찍으면 훨씬 더 예쁘니 야경을 보러도 꼭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석양이 지는 느낌와 야경 모두 다 정말 예쁘니 한번 말고 두 번 이상 꼭 보러 오세요!!~
❇️ 로열 보타닉 가든 +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Royal Botanic Garden + Mrs Macquarie Point)

마지막 뷰 포인트는 Royal Botanic Garden 로열 보타닉 가든의 바다 옆 길과 Mrs Macquarie Point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에서 보는 뷰인데요!!
보타닉 가든 내부도 정말 이쁘지만 우선은 가는 길에는 바다를 따라가면서 풍경을 즐기고 돌아가는 길에는 공원 내를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야 한 번에 두 가지를 다 즐길 수 있으니깐요!~

그렇게 쭉 걸어오다 보면 이렇게 시드니 가장 유명한 두 명소를 사진 한컷에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는 장소로 올 수 있는데요!!
가까이서 봤던 명소도 정말 좋았지만 하늘과 바다 그 사이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이 느낌이 저는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한 귀여운 크기로 변하는 곳으로 풍경 삼아 개인 사진도 많이 찍고 풍경 그 자체 사진도 많이 찍다가 왔던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장소입니다ㅎㅎ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뷰 포인트 추천으로 4가지 스팟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페리를 타고, Milsons Point (밀슨스 포인트), Circular Quay (서큘러 키), Royal Botanic Garden + Mrs Macquarie Point (로열 보타닉 가든 +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이 4곳을 개인적으로는 모두 다 가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페리를 타게 되면 자연스레 서큘러 키를 들려야 하기에 이 두 곳은 언제든 가볼 수 있지만 나머지 두 곳은 직접 가보지 않으면 접할 수 없기 때문에 꼭 남은 두 곳도 가보셨으면 해요!!
밀슨스 포인트와 로열 보타닉 가든 + 맥쿼리 포인트 이 두 곳이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뷰 포인트이기에 시간이 되면 꼭 가보시기를!🤗 그리고 시간 여유가 더 많다면 야경을 보러 시드니 천문대도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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