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멜버른 2박 3일 일정 3일 차
멜버른 시티 투어, Dukes Coffee Roasters, Lune Croissant, Guzman Y Gomez
안녕하세요! 바끼조아입니다!
호주 여행 멜버른 2박 3일 일정 3일 차로 멜버른 시티 투어, Dukes Coffee Roasters 듁스 커피 로스터스, Lune Croissant 룬 크루아상, Guzman Y Gomez 구즈만 와이 고매즈를 소개하려 합니다.
멜버른의 마지막 날 일정으로 오후 8시 30분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식사부터 시티 투어와 유명한 카페와 베이커리까지 멜버른 시내인 CBD 구역 내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시티 투어는 어떤 코스로 다녀왔고, 어떤 음식들을 먹으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는지 제대로 소개해드릴게요!
❇️ 호주 여행 멜버른 2박 3일 일정 3일 차 - Guzman Y Gomez 구즈만 와이 고메즈

첫 일정으로는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아침 겸 점심을 먹을 음식점으로 Guzman Y Gomez 구즈만 와이 고메즈라는 멕시칸 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멕시칸 음식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타코와 브리또볼 모두 먹고 싶어 고민 없이 찾아온 곳인데요!


저는 타코 하나와 브리또 볼을 주문했고, 곁들일 제로콜라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다 합해서 2만 원 초반이었고, 브리또 볼의 양이 꽤 많다 보니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11시쯤 먹다 보니 저녁 먹기 전까지 배가 든든했으면 싶어 먹고 싶었던 타코까지 하나 더 주문해 먹었는데요!
타코는 아주 바삭해서 너무 맛있었고, 브리또 볼도 제가 재료들이 신선해서 건강하게 한 끼를 먹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멜버른 식사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호주 여행 멜버른 2박 3일 일정 3일 차 - Dukes Coffee Roasters 듁스 커피 로스터스

멜버른 시티 투어를 다니다가 중간에 들렀던 카페이고,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5대 카페 중 한 곳인 Dukes Coffee Roasters 듁스 커피 로스터스입니다.
시티 투어는 총 12 곳을 가는 코스이다 보니 투어를 하다가 살짝 허기지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었을 쯤에 들렀는데요!
어떤 점 때문에 멜버른 5대 카페로 불리는지 직접 먹어보고 싶어 방문을 했습니다.


베이커리 중 가장 유명한 아몬드 크루아상과 호주에서는 꼭 먹어야 한다는 플랫 화이트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저의 솔직 후기를 들려드리자면 꼭 와서 먹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몬드 크루아상이 되게 촉촉한 와중에 달콤한 크림이 있어 달콤한 맛이 더 깊고 풍부해진다고 할까요?!
그렇게 크루아상을 한입 먹고 플랫 화이트를 한입 마시면 달콤 쌉싸름한 커피 우유를 먹는 그 느낌이 너무 맛있었어요...🤩
현지인들도 굉장히 많이 오는 이유가 있는 카페였다고 생각해서 꼭 가보는 걸 추천드려요!!
❇️ 호주 여행 멜버른 2박 3일 일정 3일 차 - 멜버른 시티 투어
멜버른 시티 투어는 12가지 모든 코스를 다 가볼 필요는 없지만 무료 트램 구간에 모든 곳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만 있다면 모든 곳들을 다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드니로 돌아가기 전 약 6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12가지 중 10가지 명소를 다녀왔고, 사이사이에 카페와 베이커리도 방문하면서 사진도 엄청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멜버른 시티 투어 코스 12가지 명소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State Library Victoria)
- 멜버른 감옥 (Old Melbourne Gaol)
-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 (Parliament of Victoria)
- 미사거리 (Hosier Lane) 및 AC/DC 레인
- 세인트 폴 성당 (St. Paul's Cathedral)
- 플린더스 역 (Flinders Street Station)
- 페더레이션 광장 (Federation Square)
- 사우스 뱅크 (South Bank) 강변
- 디그레이브 스트리트 (Degraves Street)
- 블록 아케이드 (Block Arcade), 로열 아케이드 (Royal Arcade)
- 마이어 (Myer) 백화점 앞 (Bourke Street)
- 퀸 빅토리아 마켓 (Queen Victoria Market)


수많은 명소 중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인 곳은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State Library Victoria)입니다.
이곳은 해리포터 도서관으로 유명한 곳이라 멜버른 시민들은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오지만 많은 관광객들은 돔 형식으로 만들어진 도서관을 보러 오는데요!
정말 예쁘고 깔끔하게 잘 지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해리포터 도서관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던 인테리어 느낌이었어요.
도서관이 엄청 넓기 때문에 모든 곳을 다 구경하려면 꽤 오래 걸리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멜버른 시내에는 다양한 유명한 거리들이 있습니다.
미사거리 (Hosier Lane), AC/DC 레인,디그레이브 스트리트 (Degraves Street) 거리가 유명하고 주변의 플린더스 역 (Flinders Street Station), 페더레이션 광장 (Federation Square), 사우스 뱅크 (South Bank) 강변 또한 거리를 다니며 사진도 찍고 그 거리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모든 명소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곳부터 방문을 해서 어떤 코스로 갈지 잘 짜서 다녀오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은 퀸 빅토리아 마켓 (Queen Victoria Market)으로 엄청난 규모의 마켓이고,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야시장 먹거리들이 꽤 많아서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며 한 끼를 해결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너무 많았어요.
점심을 너무 배부르게 먹고 와서 저는 딱 한 가지만 맛을 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곳입니다.


카놀리 Cannoli를 살면서 처음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동을 먹을 정도였어요...
마음 같아서는 모든 맛을 하나씩 다 맛보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부르기도 했고, 먹거리가 너무 많아 포기했었답니다..ㅠ
근처의 소시지도 너무 맛있게 구워지고 있어서 한입 먹어보았는데 육즙이 팡팡 터지는.. 대박이었어요😆



먹거리 이외에도 다양한 물품들과 기념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다가 원하는 제품들을 왕창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듯한 가격이라 저도 몇 가지 구매하고 왔습니다.
규모가 엄청 크기 때문에 다양하게 다 보려면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가지고 다녀오시면 될 것 같아요!!


멜버른 시티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는 다양한 쇼핑몰들을 다녀왔는데요!
블록 아케이드 (Block Arcade), 로열 아케이드 (Royal Arcade), 마이어 (Myer) 백화점 앞 (Bourke Street) 이렇게 세 곳이 쇼핑거리로 유명해요.
음식점이나 카페도 다양하게 많이 있지만 선물용 초콜릿이나 티, 커피 원두 등 유명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어 선물하기에도 좋은 제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어요.
시티 투어 첫 코스로 가는 것보다는 마지막 일정으로 가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서 저처럼 시드니로 돌아가기 전 시간이 남는 만큼 아이쇼핑이나 직접 쇼핑을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 호주 여행 멜버른 2박 3일 일정 3일 차 - Lune Croissant 룬 크루아상


시드니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버스를 타러 가기 전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바로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크루아상 베이커리 집인 Lune Croissant 룬 크루아상 베이커리를 방문했습니다.
가장 기본 크루아상을 먹어보고 싶어 하나를 구매했고, 시드니 숙소에 돌아가 간단하게 디저트로 먹으려 했기에 바로 먹어보지는 않았어요.


3,4가지 이상 구매를 하면 박스에 담아서 주는 것 같고, 저처럼 하나 혹은 두 개를 주문하면 종이 가방에 담아 줍니다.
투어 가이드님이 추천했던 크루아상 맛집이라 너무 기대가 됐었고, 숙소에 가서 맛을 본 결과 추천할만하다...
멜버른에 살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먹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겉바속촉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우유랑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답니다...ㅠ❤️
호주 여행 멜버른 2박 3일 일정 3일 차로 멜버른의 시내 모든 곳들을 다녀왔는데요!
식사로 시작했던 Guzman Y Gomez부터 Dukes Coffee Roasters, Lune Croissant 그리고 다양한 명소들을 보는 멜버른 시티 투어까지 쉴 틈 없이 완벽한 일정으로 멜버른을 점령하고 왔습니다.
멜버른의 2박 3일 일정동안 1일 차와 2일 차는 근교 투어를 가면서 멜버른의 경치와 풍경들을 즐겼다면, 3일 차에는 멜버른 시내와 맛집들을 즐겨보면서 멜버른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지 않도록 2박 3일 일정을 정말 알차게 잘 보내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호주에서의 총 10박 12일 일정 중 마지막 이틀 일정을 소화하러 시드니로 돌아갔고, 멜버른에서는 인천 공항으로 직항이 없기 때문에 여행 일정 가장 첫 일정으로 멜버른을 방문하거나 저와 같이 중간에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근교 투어도 좋지만 시티 투어 또한 가볼 만한 곳들이 많으니 참고해서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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