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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호주 멜버른

멜버른 자유여행 일정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후기

by 바끼조아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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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자유여행 일정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후기   


안녕하세요! 바끼조아입니다!

 

멜버른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Top 1을 뽑자고 하면 많은 분들이 이곳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멜버른 자유여행 일정 2일 차인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호주의 대부분 유명한 도시들은 해안에 위치해 있고, 멜버른도 해안가와 접해있는 도시이죠.

멜버른에서 투어를 간다면 왜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꼭 가야 하는지 솔직 후기 들려드리겠습니다~


❇️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구매 사이트

제가 구매했던 사이트를 공유드리겠습니다.

호주의 여름 기간 동안(한국 겨울)에는 격일로 다른 코스를 운영 중이고, 이동 시간을 포함해서 총 12시간 정도 진행되는 코스로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투어입니다.

 

투어는 오전 6시 50분 집합 장소에서 집결하고 인원 점검 후 출발을 하게 됩니다😇

투어 코스는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 12사도 바위 (The Twelve Apostles)
  • 로크 아드 고지 (Loch Ard Gorge)
  • 레이저백 (Razorback)
  • 아일랜드 아치웨이 (Island Archway)
  • 포트캠벨 (Port Campbell) (점심 식사)
  • 런던 브릿지 (London Bridge)
  • 그로또 (Grotto)
  • 피터버러 비치 (Peterborough Beach)
  • 베이 오브 아일랜드 (Bay of Island) + 티라미수 락 (Tiramisu Rock)
  • 레드 락 (Red Rock)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구매 바로가기 

 

[🌊그레이트오션로드]

[🌊그레이트오션로드] 12사도+그로또+포트캠벨+런던브릿지/호주멜버른 대표 인생여행지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호주여행

experiences.myrealtrip.com

 

 

❇️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총 10가지 명소를 12시간 동안 다녀오기에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으려면 중요한 점이 바로 어떤 버스를 탑승해서 다녀오는가 일 텐데, 제가 호주에서 탑승해 본 투어 버스 중 가장 편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잠이 잘 왔던 버스입니다.

 

승차감 최상이라는 리클라이너 대형 버스로 승차감이 좋아서 멀미가 덜해 장시간 투어하기에 개인적으로도 만족감이 높았던 투어입니다.

 

 

❇️ 12사도 전망대 (The Twelve Apostles) (+ 헬기 옵션)

 

첫 명소는 바로 12사도 전망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자연 형성물 중 하나로 수 만년동안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바위기둥입니다.

비가 조금 오는 날씨였기에 흐렸지만 그래도 자연경관을 즐기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파도도 정말 멋진데,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바위 기둥들은 정말 신기하죠.

바다 위에 서 있는 바위 기둥은 물론이고, 해안의 석회암 절벽 또한 파도에 깎여 정말 신기했던 경관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보게 된다면 훨씬 더 행복했을 거 같네요...ㅠ

 

만약 헬기를 타고 싶다면 당일 가이드님과 함께 헬기장으로 가 결제를 하면 되고, 인당 AUD $175로 약 15만 원 정도 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 12사도에서 런던 브릿지까지 16분간 왕복 코스 )

 

 

❇️ 로크 아드 고지 ( Loch Ard Gorge)

 

두 번째 명소는 로드 아크 고지입니다.

절벽 사이로 파도 물결이 들어오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협곡입니다.

1878년 이곳에서 좌초한 선박의 이름을 따 로크 아드라는 이름으로 지어졌고, 날씨가 참 아쉽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던 장소이죠..

 

 

❇️ 레이저백 ( Razorback )

 

다음 장소는 레이저백입니다.

로크 아드 고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절경으로 거대한 바위가 벽을 만들어 낸 모습이죠.

해안가 절벽에 있던 지형이 바다 위 바위벽으로 있어 또 다른 느낌의 절경이었습니다.

 

 

바위벽 가장 아래쪽 앞을 보면 파도에 깎여 곧 부서질 것만 같은 느낌도 있는데, 몇 년 후에 다시 오면 어떻게 변형이 되어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다행히 이쯤부터 비가 슬슬 그치긴 했습니다ㅠ

 

 

❇️ 아일랜드 아치웨이 ( Island Archway )

 

다음 명소는 아일랜드 아치웨이입니다.

로크 아드 선박의 탑승객 중 두 명이 극적으로 파도에 실려와 살았는데, 그들의 이름인 "Tom"과 "Eva"를 딴 바위기둥이 있습니다.

 

매번 바위 절벽이나 바위벽, 바위 기둥을 볼 때마다 같은 걸 보는 느낌도 있지만 볼 때마다 마냥 신기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절경이다 보니 마냥 행복했어요😆 (날씨만 빼고,,,)

 

 

❇️ 포트캠벨 ( Port Campbell ) ( 자유 식사 )

 

이제 절반 코스를 다 보았으니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요!!

점심은 포트캠벨이라는 곳에서 먹고, 각자 원하는 식당에서 자유 식사를 하면 된답니다.

가이드님께서 시간은 1시간 조금 넘게 주셨고, 먹고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시간까지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날씨가 정말 좋아져서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했어요,,,👍

 

 

❇️ 런던 브릿지 ( London Bridge )

 

밥을 먹은 후 간 곳은 런던 브릿지입니다.

영국의 런던 브릿지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자연이 만든 해안 절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전에는 "The Esatern Bridge"라 불렸었지만, 침식 과정에 의해 브릿지가 끊기면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1990년 본토와 연결된 바위의 가운데 부분이 무너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때 런던 브릿지 (London Bridge)라는 이름을 새로 얻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형태를 볼 수는 없지만 지금의 형태가 더 자연이 만들어 내기 어려운 절경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치 형태의 바위는 처음 봐서 더 신기했어요😘

 

 

❇️ 그로또 ( Grotto )

 

다음으로 가는 장소는 많은 분들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는 명소인 그로또입니다.

조그만 해안 동굴을 통해서 보는 바다 풍경과 예쁜 색감으로 유명한 포토스팟으로 투어 코스 중 가장 좋았던 곳으로 많이 선정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앉아 사진을 많이 찍고, 정말 유명한 포토스팟이기에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오면 꼭 이곳에 들려 인생 샷을 남기고 가야 여행을 제대로 다녀왔다고 할 수 있겠죠?!!

하늘도 맑고, 바다도 에메랄드 빛이어서 너무 예뻤어요🤩

 

 

❇️ 피터버러 비치 ( Peterborough Beach )

 

다음은 피터버러 비치라는 곳으로 바위 절벽이 없는 해안가입니다.

직접 아래에 내려가서 발을 담글 수 있었고, 바다 색이 너무 예뻐서 해안가를 걸으며 나름 인생샷을 건지기도 한 곳이에요.

 

 

날씨가 좋아지니 찍는 대로 사진이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구름도 참 멋있고,,, 바다는 너무 예쁘고,,, 눈이 행복했습니다✨

 

 

❇️ 베이 오브 아일랜드 ( Bay of Island )+ 티라미수 락 ( Tiramisu Rock )

 

9번째 장소는 베이 오브 아일랜드티라미수 락입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티라미수 락인데, 바위 모양이 마치 티라미수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절경도 정말 엄청나지만 과연 그 바위가 어떻게 생겼길래 티라미수로 불리는지 한번 볼까요?!

 

 

바로 이 바위가 티라미수 락입니다.

정말 똑같이 생겼죠?!! 티라미수를 먹는 모습으로 여러 장 사진을 찍고 왔어요ㅎㅎ

 

 

❇️ 레드 락 ( Red Rock )

 

마지막 코스는 바로 레드 락입니다.

이곳은 기원전 5850년에 분화했던 화산으로 1903년부터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멜버른 저 멀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고, 화산 분화구가 만들어낸 절경으로 파노라마 뷰로 화산 분화구를 볼 수 있는 장소예요.

 

 

전망대처럼 올라올 수 있는 곳 주변의 흙을 보면 붉은색을 띠고 있어 마치 황토가 생각이 나는 곳이었어요.

바로 이 흙이 화산의 영향으로 붉은색을 띠고 이로 인해 레드 락이라고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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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50분에 집결해서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니 저녁 7시 30분이었는데, 정말 하루를 알차게 잘 보냈다고 생각이 들어 너무 뿌듯했던 투어였어요.

총 10가지 명소를 하루 만에 편안한 버스를 타고 다녀올 수 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날씨 좋은 날 가게 된다면 눈이 쉴 새 없이 행복할 투어라고 생각해요.

 

멜버른 2박 3일 중 2일 차 코스로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이 들고, 투어를 다녀오면 가격도 전혀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한 투어였어요.

멜버른 자유여행 일정을 짜면 꼭 포함시켜야 할 코스로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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